SF9 주호, '제2의 로운' 되나…웹드라마 男주인공 캐스팅


SF9 주호가 드라마에 연이어 캐스팅되며 하반기 눈부신 활약을 기대케 한다.

19일 그룹 SF9의 래퍼이자 연극,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주호가 웹드라마 ‘사랑했다는 현재진행형’의 주인공 서진 역으로 캐스팅됐다. 웹드라마 ‘사랑했다는 현재진행형’은 시간 여행을 통해 코로나 이전과 이후를 넘나들며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고, 생애 첫사랑을 눈물겹지만 당돌하게 지켜나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7부작 드라마다.

극 중 주호가 연기할 서진 역은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아우라를 풍기며, 여심을 자극하는 실용음악과 대표 신비주의 스타다. 서진은 드라마 속 등장하는 브라스 밴드의 리드 보컬로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수많은 추종자를 거느린다. 이러한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오랜 시간 밴드 합주와 기타 연주를 준비해온 주호는 드라마를 통해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수의 웹드라마를 통해 꾸준한 연기 경험을 쌓아왔던 주호는 최근 폐막한 연극 ‘여도’에서 이성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와 높은 몰입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드라마 ‘언더더건’과 ‘사랑했다는 현재진행형’에 연이어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뜨거운 관심 속에 있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주호는 이번 작품에서 멜로, 액션, 코믹 그리고 눈물 연기까지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사랑했다는 현재진행형’은 오는 8월 26일 네이버 시리즈온을 통해 첫 방송되며 3주에 걸쳐 전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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