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카페 차리더니…반려견과 행복한 일상 [TEN★]

(사진=유이 SNS)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여운 후드티 입은 유룽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반려견과 함께 수수한 유이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유이는 꾸밈없는 모습에도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반려견과의 다정한 투샷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

한편 유이는 최근 카페를 창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