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수연 SNS)
(사진=서수연 SNS)

둘째를 임신 중인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베이비샤워를 했다.

서수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들 우잉이 축하파티 고마워요. #babyshower #호랑이우잉 #넷이서메뉴6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수연이 베이비샤워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수연은 노란색 원피스에 하안색 재킷을 걸친 채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최근 SNS를 통해 둘째를 임신 후 12kg가 쪘다고 밝힌 서수연의 가녀린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현재 둘째를 임신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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