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 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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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황신영이 세 쌍둥이 임신 당시를 회상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39회에서는 10개월 삼둥이 엄마 황신영이 등장했다.

이날 황신영은 세 아이를 소개하며 "아서는 제일 작다. 태어날 때 1.몇㎏라 걱정했는데 잘 앉아있고 움직이려하고 비트를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아준이는 순둥이, 너무 순둥이다. 아영이는 먹을 걸 잘 먹는다. 머리숱도 많다. 아빠를 닮았다"고 덧붙였다.

육중완은 세 개씩 자리잡은 의자와 장난감을 보고 "돈 많이 벌어야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소유진은 "황신영이 세 쌍둥이를 가지며 100kg을 넘었다고 한다. 주변에서 걱정이 많았지만 건강하게 출산했다"고 전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 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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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은 "기저귀가 한 달에 1000개가 든다. 이유식은 하루 6개씩이 나간다"고 밝혔다. 이어 "키울 맛 난다"며 당찬 모습을 보였다.

황신영은 사유리가 찾아오자 반갑게 맞이했다. 황신영의 과한 텐션에 젠은 현관서부터 울음을 터트렸다.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생 따라한 황신영은 비주얼까지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했다. 마이크까지 준비한 황신영은 놀이공원이 아닌 육아법에 맞춰 개사까지 하는 능숙함을 선보였다.

격한 몸짓을 위해 일바지로 환복한 사유리는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모습으로 황신영에게 인정받기도.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는 인공 수정으로 임신에 성공, 지난해 9월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임신으로 인해 104kg까지 몸무게가 불어났던 황신영은 최근 74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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