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묵 먹고갈래"
종류별로 2개씩 구매
어묵집만 3번 방문
사진=유튜브 채널 '이찬원'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이찬원' 영상 캡처


가수 이찬원이 양평 시장을 본격 체험했다.

이찬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찬원'에 '찬또야 어디가 3화 남다른 어묵사랑 어묵 프린스 이찬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찬원은 "와 봐봐 여기 다 옷이 8000원 뭐 이래. 옛날 통닭도 맛있겠다"라며 시장 구경에 한창이었다. 이찬원은 시장 한 바퀴를 둘러보며 "오늘 왜이리 덥냐? 진짜 오늘 30도는 될 것 같다"라며 찜통 더위를 표현했다.

이찬원은 시장에서 어묵을 발견했다. 이찬원은 어묵을 보자마자 "나 어묵 먹고갈래"라며 걸음을 멈췄다. 그는 어묵 가게 주인에게 "어묵 어떤 거 있냐? 핫바로 먹을거다"라며 설레는 감정을 드러냈다.

핫바 메뉴를 전부 2개씩 주문한 이찬원. 만족해하며, 이찬원은 또 "나 젓갈도 사야한다"라고 했다. 이찬원은 젓갈 가게에도 들렸다. 그는 잘생겼다는 주인의 칭찬에 부끄러워했다. 이내 "이건 꼬막이냐? 내가 지금 잘 안 보인다. 낙지 젓갈은 있냐?"라며 화제를 돌렸다.

젓갈 집 사장님의 후한 인심으로 가리비 젓갈을 싸게 사기도. 젓갈 집 사장님은 또한 이찬원에게 "굉장히 어려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찬원은 "진짜 어리다"라며 미소를 보였다.

이찬원은 "내가 젓갈을 엄청 좋아한다. 내가 심지어 집에서 담궈 먹기도 한다. 근데 집에서 하면 사먹는 맛이 안 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시장을 돌아다니던 중 또 발견한 어묵 집. 이찬원은 어묵 국물을 맛나게 마셨다. 간장을 촘촘히 바른 후 어묵을 크게 한 입 베어 물었다. 드디어 양평시장에서의 대장정을 마무리 한 이찬원.

이찬원은 서둘러 자동차에 타며 "우리 짐을 다 실어달라. 트렁크에 넣어주고, 뒷 자리에도 넣어달라"라고 언급했다. 이후 어딘가로 장소 이동을 예고하며 "또 만나요"라고 말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양평 오일장 이찬원님 세상 되었다" "친화력도 최고 사랑스럽다", "어디가나 사랑 받는 최고의 가수 꽃길만 걷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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