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사진제공=ENA PLAY, SBS플러스
'나는 솔로' /사진제공=ENA PLAY, SBS플러스


ENA PLAY, SBS플러스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 9기 솔로남들의 정체가 드디어 완전 공개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는 쌍따봉과 박수가 터져나온 9기 솔로남들의 ‘자기소개 타임’ 2탄이 펼쳐진다.

앞서 영수는 싱가포르에서 은행 선물 옵션 전자거래 부문 아시아·태평양 헤드로, 영식은 경륜 선수로, 광수는 정신과 전문의로 반전과 소름을 유발한 리얼 프로필을 공개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영호, 영철, 상철이 자기소개에 나선다. 이중 한 솔로남은 성악가였던 ‘1기 영호’의 뒤를 잇듯 놀라운 성악 실력으로 ‘솔로나라 9번지’를 공연장으로 만든다.

이어 “나이가 강점인 것 같다”라며 ‘상상불가’ 스펙을 밝힌다. 이를 들은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와 9기 솔로남녀들은 “우와, 반전!”이라며 ‘쌍따봉’과 박수를 연발한다.

또 다른 솔로남은 “IT, 통신, 에너지, 엔터테인먼트까지 두루 걸쳐 있다”며 엄청난 사업 규모를 언급한다. '매출 300억'으로 역대 출연자 중 가장 큰 사업 규모를 자랑한 솔로남에게 모두가 감탄한 가운데, 마지막 솔로남은 “외형은 직선형이지만 마음은 곡선형”이라고 수줍게 자기소개를 한다. 이어 반전 프로필과 함께 야심찬 개인기를 선보여 놀라움을 안긴다. 이 솔로남의 개인기에 데프콘은 “끼쟁이네, 끼쟁이야~”라며 ‘엄지 척’을 한다.

이이경은 ‘나는 SOLO’ 인기를 몸소 체험한 에피소드를 방출한다. 이이경은 “연예인 분들이 (제게) 이 프로그램 얘기를 제일 많이 한다”며 “(슈퍼주니어) 신동 형이 너무 나가고 싶다고 해서 ‘형이 왜 나가요?’ 했더니 이 자리(MC석)였다”고 해 연예계에서도 핫한 ‘나는 SOLO’의 인기를 인증한다.

‘나는 SOLO’는 오는 1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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