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대지마 심장아' 조현영./사진제공=미디어에스, 초록뱀미디어
'나대지마 심장아' 조현영./사진제공=미디어에스, 초록뱀미디어


조현영이 16년 전 2주가 교제했던 '남사친' 딘딘과 달콤살벌한 케미를 예고했다.

오는 7월 15일 첫 방송되는 채널S·K-STAR 새 예능 ‘나대지마 심장아’의 4MC 딘딘, 조현영, 곽윤기, 풍자가 “심장 두근거리고 짜릿한 남사친, 여사친 이야기에 집중해달라”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나대지마 심장아’는 이성 친구 간에 순수한 우정이 존재하는지, 혹은 사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대국민 XY 난제 해결 프로젝트’. 8인의 남사친과 여사친이 ‘프렌드 빌리지’에 합숙하면서 벌어지는 ‘선 넘는 친구사이’에 대한 연애 리얼리티다.

이와 관련해 최근 첫 스튜디오 녹화를 마친 딘딘, 조현영, 곽윤기, 풍자 4인은 ‘나대지마 심장아’의 MC로 발탁된 소감을 공개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당부했다. 먼저 딘딘은 “프로그램 포맷을 듣고 나와 내 ‘여사친’인 조현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등장했다는 생각에 (공동 MC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 조현영과의 ‘찐친 케미’를 보여드릴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조현영 역시 “딘딘과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남사친, 여사친으로 활동하면서 뿌린 씨앗이 많았었는데, ‘드디어 수확할 때가 됐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나와 딘딘이 ‘나대지마 심장아’에 가장 적합한 MC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나대지마 심장아' 단체./사진제공=미디어에스, 초록뱀미디어
'나대지마 심장아' 단체./사진제공=미디어에스, 초록뱀미디어
곽윤기는 “평소 연애 프로그램을 좋아하고 감정몰입하면서 보는 편인데, ‘나대지마 심장아’ MC를 맡게 되면 연애 프로그램 시청을 더욱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섭외 제안이) 좋았다”고 말했다. 풍자는 “워낙 연애 프로그램을 좋아하고 자주 시청하는데, 영광스러운 자리에 합류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열정을 드러냈다.

딘딘은 ‘나대지마 심장아’의 강점과 매력에 대해 “요즘 같은 연애 예능 홍수의 시대에서 저희 프로그램은 ‘심장 박동수’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시청자들이 직접 출연진들의 마음의 변화를 볼 수 있다. 또 심장박동수를 재는 장치 외에, 사랑과 우정 사이의 수치를 저울처럼 보여주는 러브패러미터 등이 우리 프로그램만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조현영은 “다른 연애 예능과 달리, ‘친구 사이’인 출연자들이 함께하다 보니 초반부터 편안한 모습과 함께 출연자들의 찐 매력들을 빨리 확인해볼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고, 곽윤기는 “남사친과 여사친 사이, 그리고 다른 이성끼리의 만남에서 누가 누구에게 매력을 느끼고 호감을 느끼는지, 전혀 예측할 수 없어서 흥미로웠다. 우리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 관계’에 대해 새로운 정의를 내릴 수 있을 것 같아 공감 포인트가 클 것”이라고 예측했다. 풍자는 “‘친구와의 연애, 또는 친구의 연애’라는 경우의 수를 통해 엄청난 반전이 실시간으로 펼쳐진다. 보는 내내 입을 다물지 못할 만큼 과몰입했다. 시청자 분들도 마찬가지로 느끼실 것”이라고 전했다.

곽윤기는 “8명의 출연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과거에 했던 연애 과정을 되돌아보게 됐다”며 “나의 ‘여사친’ 김아랑에게 꼭 본방을 보라고 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나와 김아랑 선수가 아무 사이가 아니라는 것을 모두가 알게 되실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조현영은 “진짜로 짜릿하고 재밌으니 반드시 심장을 부여잡고 보셔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나대지마 심장아’는 오는 15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