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예림, 父 이경규과 ♥이영찬 응원 위해 축구장行…이경규, 민망한 시축 '머쓱'('호적메이트')


[종합] 이예림, 父 이경규과 ♥이영찬 응원 위해 축구장行…이경규, 민망한 시축 '머쓱'('호적메이트')
[종합] 이예림, 父 이경규과 ♥이영찬 응원 위해 축구장行…이경규, 민망한 시축 '머쓱'('호적메이트')
[종합] 이예림, 父 이경규과 ♥이영찬 응원 위해 축구장行…이경규, 민망한 시축 '머쓱'('호적메이트')
[종합] 이예림, 父 이경규과 ♥이영찬 응원 위해 축구장行…이경규, 민망한 시축 '머쓱'('호적메이트')
[종합] 이예림, 父 이경규과 ♥이영찬 응원 위해 축구장行…이경규, 민망한 시축 '머쓱'('호적메이트')
이경규가 시축에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이경규가 사위 김영찬을 응원하기 위해 딸 이예림과 함께 축구경기장을 찾았다.

화려한 발재간을 선보인 이경규는 명백한 땅볼을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맥없이 굴러간 공은 김영찬의 품으로 돌아갔다.

이경규는 김영찬이 소속된 경남FC의 시축에 나섰다. 하지만 연습했던 것과 달리 시축을 성공하지 못했다. 민망한 시축에 이경규는 멋쩍은 표정으로 관객석으로 돌아왔다. 이에 딸 이예림은 "너무 도르르 굴러갔다. 볼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 아빠가 야구 하고 나서 사람들이 환호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너무 도르르르 굴러가서 사람들이 '아직 안 찼나'한 것 같다"고 디스를 이어갔다. 이경규는 "왼발로 찼다. (연습했을 때와) 방향이 달라졌다. 헷갈리더라"고 변명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딘딘은 "이 정도면 이예림이 찬 것과 다른 게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모자이크 처리 해달라"라고 제작진에 요청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경규의 시축은 민망하게 끝났지만 김영찬 소속팀 경남FC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김영찬은 골 어시스트도 멋지게 선보였다.

김영찬은 경기 후 승리 주역 선수로 인터뷰도 했다. 김영찬은 “와이프에게 첫 경기를 보여준 거다. 제가 부상당했을 때 저만큼 속상해했는데, 앞으로 좋은 사위, 멋진 남편이 되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자신이 시축을 해서 사위 팀이 이겼다며 "'호적메이트'에서 카타르 가야겠다"고 월드컵 관람 욕심까지 드러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