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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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훔치고 싶은 재능’ 특집이 펼쳐진다.

오늘(6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160회에서는 빼앗고 싶은 재능을 지닌 자기님들과 사람 여행을 떠난다. 스포츠스태깅(컵 쌓기) 국가대표 박세령 선수, 조진현, 송낙훈 카메라 감독,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배우 한지민이 유퀴저로 출연해 조금은 차별화된 재능으로 오롯이 한 길을 걷는 인생사를 들려준다.

먼저 컵 쌓기 하나로 월드 챔피언이 된 스포츠스태깅 국가대표 박세령 선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열두 개의 컵으로 세계 종합 3위, 한국 1위에 등극한 자기님은 스포츠스태깅을 시작한 계기, 눈보다 빠른 손놀림으로 정상에 오르기까지 부단한 훈련의 과정들, 앞으로의 꿈을 솔직하게 전한다. 눈 깜짝할 사이 컵이 쌓이는 자기님의 시범과 큰 자기, 아기자기의 긴장감 넘치는 컵 쌓기 대결도 예고돼 기대감을 더한다.
'유퀴즈'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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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의 무빙과 초근접 촬영으로 음악 방송에서 아이돌 레전드 이미지(짤)를 만들어내는 조진현, 송낙훈 카메라 감독과의 토크도 이어진다. 음악 프로그램의 생동감을 고스란히 전하고자 녹화 수일 전부터 아이돌 안무와 동선을 완벽히 숙지하고, 방송 당일 5kg의 장비를 들고 무대를 누비는 뜨거운 열정을 공개할 예정. ‘춤신춤왕’ 두 MC를 위한 초근접 밀착 촬영도 진행돼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전언이다.

베트남 축구를 정상으로 이끌고 국민 영웅이 된 박항서 감독이 ‘유 퀴즈’를 방문한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수석코치로 대한민국 4강 신화를 이끌었던 자기님은 굴곡의 시간을 거쳐 2017년 베트남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축구 인생을 소개한다. 베트남 ‘박항서 매직’ 훈련 비법을 시작으로 2002년 월드컵 첫 골 세리머니 비하인드 스토리, ‘한국의 보배’ 손흥민 선수와의 인연도 풀어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섬세하고 다정한 시선으로 연기에 진심을 담는 한지민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주어진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 인생 드라마로 꼽히는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쌍둥이 언니 배우 정은혜와 폭풍 오열한 사연, 드라마 종영 이후 근황 등 배우이자 인간 한지민의 솔직 담백한 면모를 공유한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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