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S '진격의 할매' 예고편.
사진=채널S '진격의 할매' 예고편.


채널S 예능 ‘진격의 할매’에 다양한 고민의 사연자들이 국민할매 트리오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를 찾아와 앞다투어 자신의 고민을 자랑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진격의 할매’ 예고편은 상상초월의 고민들 앞에 더욱 매워진 조언으로 중무장한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첫 번째 사연자는 입장하자마자 다짜고짜 엉덩이를 자랑하며 트월킹을 췄다. 밑도 끝도 없는 엉덩이에 할매들은 충격에 빠졌고, 정신이 혼미한 와중에도 박정수는 “춤을 잘 추진 않는다”라는 냉정한 평가를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사연자는 신데렐라를 연상시키는 공주 비주얼로 할매들 앞에 섰다. 역대급 화려한 사연자의 등장에 나문희는 “공주 인형이다”라며 감탄에 빠졌다. 사연자는 할매들을 위한 공주 아이템들을 챙겨왔고, 김영옥과 박정수는 변신한 자신들의 비주얼에 대만족했다.
사진=채널S '진격의 할매' 예고편.
사진=채널S '진격의 할매' 예고편.
이어 걸그룹 쥬얼리 출신이자 23개의 자격증을 소유한 조민아가 할매들과 만났다. 김영옥은 “가수니까 노래 한 곡 시켜보자”라며 부추겼다. 조민아는 “가사가 뭐였지?”라며 불안한 눈빛을 날렸지만, 이어진 장면에서 나문희는 “녹슬지 않았다”라며 환호하고 있어 조민아가 어떤 무대를 선보였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가정 폭력, 이혼을 암시해 화제를 모았던 조민아는 지난달 29일 가정법원에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재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진격의 할매’는 오는 5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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