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N, ENA PLAY '호캉스 말고 스캉스'
사진제공=MBN, ENA PLAY '호캉스 말고 스캉스'


‘스캉스’ 멤버들이 인천 을왕리 ‘T 리조트’ 곳곳을 파헤친다.

오는 4일(월) 방송되는 MBN, ENA PLAY ‘호캉스 말고 스캉스(이하 스캉스)’ 7회에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소유, 김지민, 강남이 ‘T 리조트’의 특별한 공간 ’펫 파크‘를 찾는다.

이날 발송에서 소유, 김지민, 강남은 반려인들에게 안성맞춤인 ‘T 리조트’의 ‘펫 파크’에 입성, 자신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장소에 눈을 떼지 못한다. 특히 김지민은 모서리에 엉덩이를 찧는 불상사까지 겪게 된다고.

그런가 하면 세 사람은 각자의 반려동물 개인기 자랑에 나선다. 김지민은 반려견 ‘느낌’과 ‘나리’가 사람처럼 이불을 덮고 눕는 것은 물론 자신이 울면 눈물을 핥아준다고 말해 강남과 소유의 부러움(?)을 산다. 반면 강남은 한참을 고민하다 모두가 예상하지 못한 반려견의 개인기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고. 과연 강남의 반려견이 어떤 개인기를 가지고 있을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그뿐만 아니라, 김지민과 강남은 반려묘가 자신을 닮아 얌전하다는 소유의 말에 ‘소유 몰이’를 시작, 두 사람의 짓궂은 남매 케미에 혀를 내두른다. 이 밖에도 소유는 반려묘 ‘아띠’로 인해 ‘아띠톡스’라는 뜻밖의 효과를 본다고 밝혀 그녀의 이야기를 주목하게 한다.

한편 소유는 김지민을 향해 “반려견들과 김준호 선배님은 잘 맞아요?”라며 반격을 가한다. 이에 김지민은 “(김준호가) 원래 (반려견을) 키우지는 않는데, 좋아한다. 내가 1박 2일 여정이 있으면 맡기고 한다”라고 말하는 것도 잠시, “근데 (반려견) 나리와 선배님의 만남에는 휴지가 필요해”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고. 이어 “다른 사람들한테는 짖는데, 김준호 씨만 보면 너무 좋아서 오줌을 싸”라고 뜨거운(?) 만남의 현장을 밝혀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예측 불가한 소유, 김지민, 강남의 반려인 라이프는 4일(월) MBN과 ENA PLAY에서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럭셔리 여행 예능프로그램 ‘호캉스 말고 스캉스’ 7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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