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금발로 변신했다.

최준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의 반이 홀라당 날아갔구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팔 니트를 입은 최준희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준희는 금발로 변신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를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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