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 출연한 배우 김윤진. /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 출연한 배우 김윤진. / 사진제공=넷플릭스


배우 김윤진이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28일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 출연한 김윤진과 화상 인터뷰를 통해 만났다. 김윤진은 대한민국 경기경찰청 소속 위기협상팀장 선우진 경감을 연기했다.

김윤진은 "숙명과 같은 작품이다. 양날의 검일 수 있지만 맨손으로 잡은 이유가 있다. 먼저 김홍선 감독님의 '손 the guest', '보이스'를 재밌게 본 시청자로서 함께 작업하고 싶었다. 그리고 넷플릭스 플랫폼에서 공개된다는 이유도 있었다. 저는 2010년도에 마무리된, 전세계 100개국이 넘게 방영된 미국드라마 '로스트'에 출연한 적 있다. 배우로서 그게 얼마나 소중한 기회인줄 알고 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또한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집중하고 있을 때, 한국 감독님, 배우들과 한국에서 촬영해도 전 세계적으로 나갈 수 있다는 이유에서 꿈 같은 현장이었다.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전했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지난 24일 첫 공개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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