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드라마·예능 [TEN 포토] 누뉴 차와린-지 프룩 '한국에서 볼 하트 배웠어요' 입력 2022.06.27 12:02 수정 2022.06.27 12:0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태국배우 누뉴 차와린, 지 프룩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익아트홀에서 열린 태국 BL 드라마 큐티파이 (Cutie Pie)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큐티파이’는 정략결혼으로 얽힌 리안과 끄아의 스파크 튀는 밀당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송 제작발표회 #큐티파이 #누뉴 차와린 #지 프룩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상아, 길냥이 위해 으리으리한 마당도 내어주네 "이제 좀 편하니?" [TEN★] [TEN피플]"꼴 보기 싫어"→"탈퇴하기로"…소녀시대, 잇따른 '폭로'에도 거뜬한 '15년 경력' '100억 CEO' 황혜영, 하와이 두달 살기…"오늘은 3만보 걸어" [TEN★]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