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드라마·예능 [TEN 포토] 임 파린야컨-튜터 코라팟 '둘이 하나되는 하트' 입력 2022.06.27 11:56 수정 2022.06.27 11:5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태국배우 임 파린야컨, 튜터 코라팟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익아트홀에서 열린 태국 BL 드라마 큐티파이 (Cutie Pie)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큐티파이’는 정략결혼으로 얽힌 리안과 끄아의 스파크 튀는 밀당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송 제작발표회 #큐티파이 #임 파린야컨 #튜터 코라팟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황신혜, 61세 맞아?…과감 절개 원피스로 우아한 섹시미 이주빈, 이효리도 울고 갈 '구릿빛' 피부…탄탄 바디라인에 깜짝 [종합] '김무열♥' 윤승아, 6월 출산 앞두고 달라진 것 "피부 톤 맑아져"('승아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