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드라마·예능 [TEN 포토] 임 파린야컨(Yim Pharinyakorn) '귀엽게 브이~' 입력 2022.06.27 11:45 수정 2022.06.27 11:4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태국배우 임 파린야컨(Yim Pharinyakorn)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익아트홀에서 열린 태국 BL 드라마 큐티파이 (Cutie Pie)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큐티파이’는 정략결혼으로 얽힌 리안과 끄아의 스파크 튀는 밀당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송 제작발표회 #큐티파이 #임 파린야컨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오둥이맘' 서하얀, 내조 톡톡…임창정 "사랑하는 나의 연인, 행복하게 해줘 고맙" [TEN인터뷰] 테이 "늘 기다렸던 '루드윅', X꿀 아냐…희망·좌절이 동시에" '41.9kg' 이솔이, 저체중인데 볼륨감은 어마어마…♥박성광도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