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TBC ‘아는 형님’
사진제공=JTBC ‘아는 형님’


형님들이 다른 세계에서 온 형님들과 불꽃 튀는 대결을 벌인다.

25일(토)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은 ‘대혼돈의 아형 멀티버스’ 특집으로 꾸려진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멀티버스 세계관을 활용한 이번 특집에는 김종민, 려욱, 슬리피, 허경환, 박영진, 김성규, 이성종, 서은광이 다른 세계에 존재하는 아는 형님으로 등장한다.

“‘지구833’에서 왔다”라고 주장한 다른 세계의 형님들은 “같은 존재들이 한 공간에 있으면 둘 중 하나는 죽어야 한다”라고 선전포고하며 기존 형님들의 자리를 위협한다.

이날 김종민은 등장과 동시에 “내가 바로 통이다!”라고 소개하며 ‘아는 형님’의 원조 ‘통’인 강호동의 자리를 넘본다. 이에 두 사람의 신경전과 말싸움이 한동안 이어졌는데, 김종민이 “나는 강호동보다 지식이 뛰어나다”라고 도발하자 강호동이 이에 맞서며 즉석에서 지식 대결이 벌어지기도 한다.

다른 멤버들 또한 각자 겹치는 포지션의 형님들을 도발하며 서로의 개인기를 따라 하는 등 두 세계의 형님들 간 신경전은 더욱 치열해진다. 이에 ‘닥터 뚱스트레인지’로 등장한 신동의 지휘 아래 양 팀의 단합력을 테스트하기 위한 각종 대결이 이어질 예정이다.

다른 세계에서 온 형님들과 기존 형님들의 대결로 강렬한 웃음을 선사할 ‘대혼돈의 아형 멀티버스’ 특집은 25일(토)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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