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이요원, 43세 맞아?…봐도 봐도 놀라운 동안 미모 [TEN★]

(사진=이요원 SNS)

배우 이요원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요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블라우스에 롱 스커트를 매치한 이요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긴 머리를 늘어트린 이요원은 43세 나이라고는 믿기 힘든 새하얀 피부와 주름 하나 없는 동안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수수한 화장으로 청순미 돋보이는 이요원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