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수종 SNS)
(사진=최수종 SNS)

배우 최수종, 하희라가 하희라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최수종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화양연화.. 하소영, 유송 2인 전 그림 전시회 나들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한영향력 #축복의통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시회 관람에 나선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로 셀카를 찍으며 여전한 부부애를 뽐내고 있다.

한편 최수종은 지난 93년 배우 하희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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