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식스센스'/사진=유튜브 채널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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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과 서지혜가 본격적으로 사랑을 펼칠 것처럼 하더니 이별 위기를 맞았다.

지난 15일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 7-8회에서는 그동안 쾌속 질주하던 민후(윤계상)와 예술(서지혜)의 로맨스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미래를 보는 능력으로 시작된 연애가 마음에 걸렸던 예술은 민후에게 초능력 연애조건이 담긴 '사후처리 계약서'를 내밀었다. 하지만 민후는 특정 미래가 실현되면 즉시 연애를 끝낸다는 조항에 동의할 수 없다며, “난 너랑 잘 거고, 그 이후에도 계속 널 만날 거야, 키스는 하고 싶으면 할 거야”라며 돌진했다. 예술도 거침없는 민후가 싫지만은 않았다.
'키스식스센스'/사진=유튜브 채널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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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꽃길만 펼쳐질 줄 알았던 두 사람에게 뜻밖의 위기가 생겼다. 먼저 필요(김지석)가 3년 만에 진짜로 돌아온 이유, 즉 예술이 본 미래가 틀렸다는 걸 실제로 입증했다. 아이와 함께 다른 여자와 웃고 있는 필요의 미래를 본 예술은 그가 자신이 아닌 다른 여자와 가정을 꾸린다고 생각했다. 두 사람이 헤어진 이유였다. 필요는 그 여자가 자신의 아이를 낳은 것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3년을 기다렸고, 예술이 본 미래는 필요가 친한 선배의 출산을 축하하는 상황이란 사실을 보여줬다. 이에 “어차피 올 미래가 아닌 내가 만든 미래였다”며 혼란에 빠진 예술은 자신의 초능력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키스식스센스'/사진=유튜브 채널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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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데 덮친 격으로 민후와의 로맨스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민후를 대신해 전화를 받은 지영(이주연)이 “오빠가 그러던데, 아주 특별한 능력이 있으시다고?”라며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진 것. 민후가 자신의 비밀을 지영에게 말했다고 오해한 예술은 심란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민후 역시 인터넷에 돌고 있는 예술과 필요의 재회설에 질투심이 폭발했다. 이렇게 오해만 쌓여가는 사이, 민후와 지영의 키스는 결정타를 날렸다. 민후는 곧장 예술에게 달려가 지영의 일방적 기습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예술은 “아무리 생각해도 저랑 팀장님은 아닌 것 같아요. 우리 여기서 그만해요”라며 이별을 고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키스 식스 센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디즈니+에서 독점 공개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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