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돌싱글즈3' 예고편 캡처
사진=MBN '돌싱글즈3' 예고편 캡처


돌싱 연애 버라이어티 '돌싱글즈3'가 출연진들의 전투력이 폭발하는 2차 티저를 공개했다.

돌싱들의 연애와 동거 라이프를 담은 '돌싱글즈3'가 ENA와 MBN을 통해 오는 26일 밤 10시 첫 회를 방송한다. '돌싱글즈'는 국내 최초로 돌싱들의 연애 및 동거 생활을 그리며 '마라맛 연애 예능'으로 마니아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은 리얼리티 시리즈물. 시즌2 11회에서는 5.5%(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윤남기-이다은의 재혼을 성사시킨 바 있다. 시즌3에서는 새롭게 '돌싱 빌리지'에 모인 돌싱남녀 8인이 '두 번째 신혼여행'이라는 부제에 맞춰, 보다 적극적인 직진 로맨스를 가동하며 시청자들을 유혹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돌싱글즈3'가 출연진들의 '돌진 연애'를 선포하는 2차 티저를 선보였다. 총 60초 분량의 티저에서는 "이혼하고 아무도 못 만났어요", "제 인생이 거의 다 삭제된 느낌", "다시 누군가를 만날 수 있을까?" 등, 이혼 후 힘든 시기를 보냈던 출연진들의 솔직한 속마음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러나 곧 '돌싱 빌리지'의 네온사인이 화려하게 켜지며 분위기가 180도 반전된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돌싱 빌리지'로 당당하게 걸어들어온 돌싱남녀 8인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사랑하고 싶다",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직진하겠다"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다. 또한 철저한 몸 관리로 남다른 섹시함을 뽐내는 돌싱들의 모습에 이어, "모든 끼를 발산해 세게 대시할 것", "무조건 100에서 시작한다, 처음부터 뜨겁게"라는 멘트가 오가며 전투적인 마인드를 엿볼 수 있게 한다. 마지막으로 적극적인 스킨십을 나누는 이들의 데이트 현장과 함께, "꼭 쟁취할 것"이라는 야심찬 포부가 이어지며 감각적인 영상이 마무리된다.

제작진은 "출연을 결정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던 돌싱남녀 8인이 이국적인 분위기의 '돌싱 빌리지'에 입성한 순간부터 자신의 마음에 가장 솔직한 행보를 보이며 서로에게 적극 돌진했다"며 "시즌 1, 2보다 더 화끈해진 돌싱남녀들의 불타오르는 케미스트리와 과감한 러브 시그널 등이 쉴 새 없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을 더욱 과몰입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돌싱남녀들의 연애&동거 리얼리티인 ENA·MBN '돌싱글즈3'는 오는 26일 밤 10시 첫 방송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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