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 아이키의 가족들이 최초로 공개된다.

1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03회에서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만난 아이키의 모습이 그려진다. 눈물 가득했던 아이키와 가족들의 만남이 시청자들에게도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아이키는 훅 멤버들과 함께 당진의 고향집을 찾는다. 아이키의 부모님은 ‘훅의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현수막까지 준비해 이들을 열렬히 반긴다. 이와 함께 아이키의 셋째 여동생과 17세 차이 막내 남동생까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키 부모님이 차려준 진수성찬과 함께 추억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중 아버지가 아이키에게 춤을 추는 대신, 은행에 취업하라고 권유한 적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모두의 귀를 쫑긋 세우게 한다. 이제는 성공해서 은행 홍보모델로 돌아온 딸 앞에서 아버지는 과거 춤을 반대했던 이유를 밝힌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아이키는 준비해 온 편지를 낭독한다. 언제나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던 아이키는 편지를 읽으며 감정이 북받쳐 올라 눈물을 흘리고 만다고. 아이키의 진심이 듬뿍 담긴 편지에 부모님은 물론 훅 멤버들까지 울컥하며 현장이 순식간에 눈물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과연 아이키가 편지를 통해 전하고 싶었던 진심은 무엇일까. 편지를 모두 들은 부모님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이키 패밀리의 감동적인 만남을 확인할 수 있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늘(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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