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런' (사진=SBS플러스 제공)
'오픈런' (사진=SBS플러스 제공)


전진과 김지민이 애주가 면모를 드러낸다.


오는 8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픈런’에서는 ‘줄 서는 수제 맥주’와 ‘프라하 여행’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픈런을 부르는 지역대표 수제 맥주 여행으로 서울 강남부터 강릉, 안동, 울산, 통영, 비행기 타고 제주까지 소개해 연예계 대표 애주가 전진과 김지민을 흥분하게 한다. 특히 김지민은 에일 맥주보단 라거를 선호한다며 주당의 면모를 과시한다.


또 오픈런을 부르는 여행지로는 야경의 명소이자 풍경 맛집 체코 프라하를 소개한다. 누구나 반하는 여행객 필수코스 카를교, 프라하성뿐만 아니라 검색해도 나오지 않고 관광객들은 모르는 현지인들의 신상 핫플레이스를 소개해 기대감을 더한다.


오늘의 트렌드, 지금 SNS에서 핫한 모든 것을 ‘초고속 리뷰’ 하는 프로그램 ‘오픈런’은 8일 오전 9시 SBS플러스에서 방송된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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