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스타' 거미/사진제공=JTBC
'뉴페스타' 거미/사진제공=JTBC


가수 거미가 출연 이유를 밝혔다.

7일 JTBC 새 예능 '뉴페스타'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행사에는 윤종신, 유희열, 이상순, 거미, 규현, 이미주와 조효진CP 신천지PD가 참석했다.

'뉴페스타'는 윤종신과 유희열이 기획자 겸 프로듀서로 나서 두 팀으로 꾸려지는 출연자들과 함께 매주 다양한 주제에 맞게 공연을 기획하고 관객을 만나는 신개념 페스티벌 음악 프로그램.

배우 조정석과 결혼해 2020년 딸을 출산한 거미는 "아이를 낳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있다. 그런 새로운 행복을 여러분과 함께 느끼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거미는 "요즘 가수들이 설 수 있는 무대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유일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거의 없다. 좋은 아티스트와 함께 다양한 노내를 들을 수 있다고 해서 참여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감사한 마음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규현은 "나의 음악적인 재능과 재치, 끼를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촬영 해보니 생각 이상으로 가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거라 확신이 들었다"고 강조했다.

'뉴페스타'는 7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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