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JTBC 새 예능 '플라이 투 더 댄스' 제작발표회가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열렸다. 리아킴. / 사진제공=JTBC
3일 JTBC 새 예능 '플라이 투 더 댄스' 제작발표회가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열렸다. 리아킴. / 사진제공=JTBC


리아킴이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플투댄)에서 100곡 남짓의 음악에 맞춰 춤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3일 JTBC 새 예능 '플라이 투 더 댄스' 제작발표회가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열렸다. 송광종PD, 리아킴, 아이키, 리정, 러브란, 하리무, 에이미, 헨리가 참석했다.

리아킴은 “해외 스케줄을 못 해본 지 오래 됐는데 이런 제안을 받아서 너무 재밌을 것 같아서 출연하게 됐다. 에너지 넘치고 즐겁게 했다. 다양한 일들이 많았으니 기대해달라”고 출연 소감을 말했다.

리아킴은 "성 PD님을 처음 만나 2주 안에 90곡을 준비할 수 있냐는 얘기를 들었을 때 정말 막막했다. 내가 이걸 하는 게 좋은 걸까 싶었다. 돌아보면 그 경험들이 소중했다. 우리가 트러블 없이 같이 만들었다. 나이가 들면서 춤에 대한 열정이 떨어진 게 아닌가 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춤을 더 좋아하게 됐다. 우리의 감정적 여정이 담겨있다. 우리가 얼마나 춤을 사랑하고 추는지, 어떤 순간에 힘든지 공감하면서 봐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플라이 투 더 댄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댄서들이 모여 스트릿 댄스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댄스 버스킹을 펼치는 리얼리티 여행 프로그램. 3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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