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깨기'./사진제공=LG헬로비전
'도장깨기'./사진제공=LG헬로비전


도경완이 신혼인 박군에게 뼈 때리는 현실 조언을 건넨다.

LG헬로비전 ‘장윤정의 도장깨기-전 국민 가수 만들기’(이하 ‘도장깨기’)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전국의 숨은 노래 실력자를 찾아가 족집게 레슨을 선사하는 로컬 음악 버라이어티. 오늘(2일) 방송되는 2회는 지난 주에 이어 전남 목포에서 두 번째 레슨이 펼쳐진다.

이런 가운데 ‘결혼 10년차’ 유부남 도경완이 박군을 위해 가감 없는 돌직구 조언을 건네 관심이 쏠린다. 녹화일 기준으로 하루 전날 결혼식을 올린 ‘결혼 1일차’ 박군은 “가지 말라고 할 수도 있는데 잘하고 오라고 해줘서 고마웠다. 장가 잘 간 것 같다”며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다.

그러나 도경완은 “장가는 잘 가고 못 가고가 없어. 알고는 못 간다”며 뼈 때리는 조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장윤정 또한 “지금은 신혼이라 그래요”라며 현실 조언에 쐐기를 박았다고 해 결혼 10년차 부부의 입담에 관심이 모인다.

박군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내 뒤에 누군가 있다는 게 든든하다”며 유부남이 된 소감을 전하기도. 이를 듣던 도경완은 “그건 저도 그래요”라며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동조해 조금 전과는 다른, 장윤정을 의식한 듯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더욱이 도경완은 냉철한 현실 조언과 달리 녹화 내내 애정이 듬뿍 담긴 눈빛으로 장윤정을 바라보는가 하면 “장윤정은 노래를 부를 때 정수리부터 발뒤꿈치 각질까지 다 활용한다. 그게 멋”이라며 아내를 향한 자랑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도경완의 ‘사랑꾼’ 활약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장윤정의 도장깨기-전 국민 가수 만들기’ 2회는 2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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