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수는 없다'./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구필수는 없다'./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정동원의 진짜 랩 실력이 공개된다.

ENA채널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9회에서는 힙합 크루 아티스트까지 말을 잃게 만든 힙합 삐약이 구준표(정동원 분)의 대반전이 펼쳐진다.

극 중 구준표는 힙합 크루와의 첫 만남에서 랩을 제대로 선보이지 못하고 도망친 흑역사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 첫사랑 조안나(김지영 분)가 지켜보고 있었기에 더 쓰라렸던 그에게 흑역사를 극복할 기회가 찾아오는 것.

오늘(1일) 방송에서는 본격적으로 삼각관계를 형성한 구준표와 조안나, 김지현(김민서 분)이 힙합 크루 작업실을 함께 방문한다. 특히 김지현은 조안나만 바라보는 구준표가 못마땅해 학생의 본분은 공부라는 점을 상기시키며 그를 설득하기에 나선다.

그러나 역으로 공부라는 현실과 랩이라는 꿈 사이에서 ‘행복’에 대해 고민하던 구준표는 결심 끝에 예전에 다 보여주지 못했던 랩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전과 달리 자신감 있게 랩을 구사하며 구준표는 조안나를 비롯해 작업실에 있는 모든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 무엇보다 하고 싶은 것, 이루고 싶은 것을 위해 한 발씩 내딛는 구준표의 용기는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구필수는 없다’ 9회는 1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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