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사진제공=아이윌미디어
'황금가면'./사진제공=아이윌미디어


차예련이 최악의 스캔들로 본격적인 시련을 예고했다.

1일(오늘)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 8회에서는 유수연(차예련 분)이 최악의 스캔들에 휘말리며 시댁에서 버림 받는 상황이 담긴다.

앞서 유수연은 다사다난했던 런칭쇼를 끝내며 런웨이에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런 가운데 대형 스크린을 통해 그녀가 정태훈(이우주 분)과 호텔로 들어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순간에 말도 안 되는 스캔들의 주인공이 된 유수연은 차화영(나영희 분)에게 따귀를 맞았고, 남편 홍진우(이중문 분)에게도 외면당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1일 공개된 스틸에는 유수연, 서유라(연민지 분), 아들 홍서준(정민준 분)의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유수연은 거센 비를 온몸으로 맞으며 비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우는 아들 홍서준을 달래고 있어 그녀가 처한 상황을 짐작케 한다.

반면 서유라는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어 그녀가 또 어떤 속내를 감추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황금가면’ 제작진은 “8회 방송에서는 최악의 스캔들에 휘말린 유수연이 시댁에서 쫓겨나게 된다. 오명을 뒤집어쓴 그녀가 자신 앞에 놓인 시련들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황금가면’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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