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리치 막내 최시원과 그의 황홀한 대접에 마음을 쏙 뺏긴 형들과 꿀잼 케미로 큰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최시원은 최고급 레스토랑에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을 초대해 눈길을 끌었다. 최시원이 준비한 특급 코스요리에 형들은 “시원이 덕에 삶의 질이 달라졌다”, “막내여도 존댓말 할 수 있다” 라며 비굴한(?) 면모를 드러내 녹화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최시원의 글로벌한 인맥에 형들의 관심이 초집중 됐다. 영화 ‘드래곤 블레이드’를 함께 찍으며 월드스타 성룡과 친해진 시원은 그의 생일파티에도 참석했다고 전했다. 심지어 “성룡이 전세기를 불러줬다”라며 성룡과 넘사벽 친분을 자랑해 형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뿐만 아니라, 시원은 성룡과 깜짝 전화 연결로 찐친 인증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혹시 이상민을 기억하냐?”고 물은 시원에게 성룡은 전혀 예상치 못한 대답을 내놓아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막내 최시원의 자본과 인맥에 푹 빠진 이상민은 다음 반장 후보로 최시원을 꼽으며 검은 속내를 털어놨다. “시원이 반장은 무조건이다”라는 상민의 깜짝 발언에 재훈은 “미우새 최초로 두 개의 파로 나뉘는 거다. 이건 전쟁이다” 라고 맞장구 치며 구세력 김준호와 전쟁을 선포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前반장 김준호를 견제하기 위해 최시원과 새로운 파벌을(?) 결성한 아들들의 은밀한 역모 현장은 29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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