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차트' (사진=방송 화면 캡처)
'도원차트' (사진=방송 화면 캡처)


도경완과 이찬원이 콜라보 MC로 첫방부터 케미를 자랑해 시청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초록뱀미디어의 연예 버라이어티 채널 ‘K-STAR’의 새 음악 예능 ‘도원차트’가 지난 16일 첫 방송되었다.


국민 재간둥이 MC 도경완의 재치 있고 센스 넘치는 입담과 착한 미소 트롯 가수 이찬원의 해박한 음악적 지식이 더해져 완벽한 호흡을 보이며 많은 즐거움 선사했다.


‘도원차트’ 첫 회의 게스트로 출연한 이영현은 “첫 방송인데 두 MC 쿵짝이 너무 잘 맞으신다”라며 두 사람의 케미를 칭찬하며, 방송 내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매주 새로운 랭킹과 라이브 무대까지 화려한 볼거리가 가득한 ‘도원차트’의 첫 회 주제는 ‘X세대부터 Z세대까지 노래방을 장기 집권한 노래방 차트 TOP6’였다. 누구나 한 번쯤은 노래방에서 불러봤을 ‘그 시절 그때’의 노래를 회상하며 순위가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다음 순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도경완, 이찬원, 이영현의 라이브 무대들로 재미에 감동까지 더해진 시간이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노래방 장기 집권 차트 TOP6’ 6위는 발표 후 6년만에 역주행한 진성의 ‘안동역에서’, 5위는 드라마 ‘마지막 스캔들’ OST 이은미의 ‘애인있어요’, 4위는 남자들의 불멸의 애창곡 임창정의 ‘소주 한 잔,’ 3위는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불러봤다는 노래방 상시 플레이 송 소찬위의 ‘Tears’, 2위는 수많은 남성들의 애창곡으로 꼽히는 꽃미남 밴드의 원조 버즈의 ‘가시’, 대망의 1위는 무려 18년동안 노래방 차트 50위권에 기록된 이영현의 실제 이별의 아픔을 노래한 빅마마의 ‘체념’이 차지했다.


이찬원이 이날 부른 ‘안동역에서’는 원곡을 무색하게 할 만큼 시원시원하고 매력적인 보이스로 감동을 선사하며 이찬원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한 무대였다. ‘노래방 장기 집권 차트’ 1위의 주인공이자 게스트 이영현이 부른 ‘체념’은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열창으로 감동적인 귀 호강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매주 새로운 주제와 라이브 무대가 있는 뮤직 랭킹쇼 ‘도원차트’의 다음주 주제는 ‘봄을 주제로 한 봄 캐럴 TOP6’ 이다. 뛰어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의 명품 보컬 김용진이 두 번째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며, 예고편을 통해 이찬원이 부르는 BMK의 ‘꽃피는 봄이오면’이 공개되면서 벌써부터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음악의 무릉도원 ‘도원차트’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K-STAR 채널에서 방송된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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