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유미 SNS)
(사진=아유미 SNS)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털털함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아유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고~ 마사지도 하고~ 어딜 갈 필요가 없네 ㅋㅋㅋ 공원 최고"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유미가 반려견을 데리고 공원을 산책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유미는 공원에 설치된 운동 기구와 마사지 기구를 하고 있다.

햇살을 받아 더욱 아름답게 보이는 아유미의 미모와 달리 등 마사지기를 하며 시원한 듯 미소를 짓고 있는 털털한 일상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아유미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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