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키이팅 국가대표 출연
도쿄 올림픽 비하인드 공개
사진= JTBC '뭉쳐야 찬다2' 제공
사진= JTBC '뭉쳐야 찬다2' 제공


안정환 감독이 이장군에게 마지막 경고를 보낸다.

8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될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어쩌다벤져스’ 에이스 공격수 이장군이 안정환 감독의 마지막 기회를 받고 주전과 벤치행의 갈림길에 설 예정이다.

이날 ‘어쩌다벤져스’에는 2022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메달리스트들인 차민규, 김민석, 정재원이 용병으로 출연한다. 축구를 즐기고 좋아한다고 한 만큼 실력 또한 어느 정도일지 궁금해져 용병들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앞서 루지 임남규, 라크로스 류은규, 노르딕 복합 박제언, 가라테 이지완이 NEW 멤버로 영입, 실력과 투지를 겸비한 선수들이 투입되면서 ‘어쩌다벤져스’ 내 포지션 변경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바. 그중 최근 부진을 겪고 있는 이장군이 스트라이커의 자리를 위협받는다고 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안정환 감독은 공식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공격수 자리에 이장군을 배치한다. 그러면서 “이장군, 우리는 이제 선수가 많아. 너한테는 (스트라이커로서) 마지막 기회일 수 있어”라며 뼈를 때리는 강한 경고를 날린다. 덧붙여 “나는 장군이가 잘해줄 거라 믿는다”라는 두터운 신뢰를 표해 이장군의 의지를 불태운다.

이에 어느 때보다 마음가짐이 다를 이장군이 이번 경기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기대되는 상황. 특히나 새로 영입된 멤버들과 빙상 용병들과의 호흡은 물론 공격의 중심에서 득점을 만들어야 하는 책임감과 부담감이 더해지는 만큼 이 위기를 기회로 바꿔낼 수 있을지 이장군의 진가가 기다려지고 있다.

한편, 이날 ‘어쩌다벤져스’가 상대하는 팀은 국가대표를 조력하는 K-체육회. 이곳에서 김준호는 펜싱 인생을 구원한 은인을 만난다. 하마터면 도쿄 금메달을 구경해보지 못할 기막힌 사연이 숨겨져 있었다고 해 흥미진진한 반전 에피소드도 주목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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