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사진제공=KBS
'편스토랑' ./사진제공=KBS


가수 이찬원이 첫 출연에 ‘최고의 1분’ 주인공이 됐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수도권 기준 시청률 5.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인의 밥’을 주제로 한 41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됐다. 이와 함께 ‘섹시 빌런’ 이태곤, ‘최강 자취남’ 이찬원이 NEW 편셰프로 합류했다. 두 사람은 막강한 요리 실력은 물론 각기 다른 일상 속 매력을 발산했다. 그중 이찬원은 아침부터 13첩 반상을 뚝딱 차려 먹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얼큰 소고기 뭇국을 시작으로 대파 무침, 치즈 달걀말이, 오이무침, 햄 치즈구이 등을 빠른 손놀림으로 만들었다. 여기에 달걀장, 도토리묵 등 직접 만든 집 반찬들을 꺼냈다. 또 15년 동안 식당을 운영하신 아버지가 직접 보내주신 각종 반찬도 줄줄이 이어졌다. 그렇게 보기만 해도 배부를 정도로 든든한 13첩 반상이 완성됐다.

이찬원은 13첩 반상 사진을 찍어 가족 단체 대화방에 전송했다. 타지에서 혼자 자취하고 있지만 잘해 먹고 잘살고 있다는 것을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었던 것. 이찬원의 사진을 본 아버지는 하트가 가득한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아버지에게 요리 실력, 애교 많은 것을 닮았다고 밝혔다. 또 어렸을 때부터 남달랐던 아버지의 가족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해당 장면은 분당 시청률 9%까지 치솟으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첫 출격부터 뛰어난 실력과 함께 다채로운 매력을 쏟아낸 이찬원의 활약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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