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오늘도 어딜 가든 wiht ♥진태현" 사랑 뚝뚝 [TEN★]

(사진=박시은 SNS)

배우 박시은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박시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외출하면 사진 한 장 남겨줘야죠~ 오늘도~ 어딜 가든~ #withhoney♥"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진태현과 함께 외출에 나선 박시은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돋보이는 커다란 눈망울과 감출 수 없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어딜 가든 함께하는 남편 진태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박시은은 2015년 배우 진태현과 결혼했고, 슬하에는 딸 박다비다 양을 두고 있다. 또 최근 2세 소식을 전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