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은경 SNS)
(사진=최은경 SNS)

최은경,  몸에 무리 왔다더니 근력운동 취소→유산소…끝없는 자기 관리 [TE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운동 근황을 전했다.

최은경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야외 유산소. 스케줄 무리했더니 완전 온몸이 맛이 가서. 근력운동 취소하고 뛰쳐나왔어요. 날씨도 좋고 나오길 잘했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소매를 입은 최은경이 유산소 운동 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로 드러난 깊게 파인 쇄골과 군살 찾아볼 수 없는 어깨 라인이 돋보인다.

또 스케줄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쉬지 않고 운동으로 자기 관리를 하는 최은경의 모습이 놀랍다.

한편 최은경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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