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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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과 두 아들 준희, 준욱 형제가 치킨집 사장으로 변신한다.

오는 5월 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자본주의학교'에서는 시드머니를 불리기 위한 학생들의 도전이 이어진다.

이날 현주엽 가족은 먹잘알 재능을 살려 치킨집 운영에 도전한다. 앞서 닭꼬치 푸드트럭을 열어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번에는 가게를 오픈한다.

아빠 현주엽을 빼닮은 준희, 준욱은 '자본주의학교'를 통해 소고기 부위를 오직 맛만으로 맞히는가 하면, 중국집 신메뉴 테스트에서 필요한 맛을 딱딱 집어내는 등 남다른 재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준욱이가 치킨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여섯 개 브랜드를 모두 구별하는 모습은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이에 '치킨 마스터'에 등극한 준희, 준욱 형제가 치킨집을 오픈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현주엽과 준희, 준욱이는 한 치킨집을 하루 동안 대여해 이들만의 새로운 치킨집 '치킨좀주엽'으로 변신시켰다. 이를 위해 아이들은 시드머니 중 거금 80만 원을 투자해 치킨 100마리를 만들 수 있는 재료까지 확보했다.

하지만 가게 운영은 생각보다 더욱 복잡하고, 어려웠다는 전언이다. 푸드트럭 운영 때보다 더욱 많아진 메뉴, 가게를 찾아온 손님 응대, 배달까지 해야 할 일이 몇 배로 많아졌기 때문.

정신없이 밀려드는 주문에 모두가 멘붕에 빠진 가운데, 급기야 배달을 나간 준희, 준욱 형제가 주소를 몰라 헤매는 일까지 벌어졌다고. 과연 현주엽과 준희, 준욱 형제는 이 멘붕을 이겨내고 무사히 가게 운영을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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