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사진제공=SBS
'돌싱포맨'./사진제공=SBS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예능 파이터 김동현, 허경환, 정준하가 출연해 꽉 찬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지난주 출연한 김동현, 허경환에 이어 삭발한 정준하가 등장하자 모두 깜짝 놀란다. 특히 돌싱포맨 대표 대두 임원희는 정준하에게 대뜸 머리 크기를 재보자고 했다고. 이에 정준하는 “무슨 이런 프로그램이 다 있어”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이상민은 ‘머리가 크면 똑똑할 확률이 높다는 말이 있다’며 기업 면접식 돌발 질문을 한다. ‘10만 원으로 미국 가는 방법’을 이야기해 보라는 이상민의 질문에 고민하던 허경환은 상상을 뛰어넘는 방법으로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후 절친 탁재훈, 정준하는 잘나가던 시절을 회상하며 서로의 과거를 폭로한다. 두 사람은 “오늘 끝장난다”라며 거침없는 폭로전을 벌여 현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잠시 후, 김동현은 불량배를 만났을 때 한 번에 제압할 수 있는 기술을 알려주겠다고 말해 관심을 모은다. 그런데 당황스러운 김준호의 반격에 천하의 격투기 파이터 김동현이 진땀을 흘려 현장이 초토화되기도.

또 김동현이 돌싱포맨 싸움 서열을 알려주겠다고 하자 멤버들은 긴장하며 각종 잔재주를 어필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싸움 순위가 공개되자 돌싱포맨은 “진짜 자존심 상한다”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마지막으로 김동현의 무시무시한 로우킥을 걸고 복불복 게임을 한다.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게임에 멤버들은 역대급 초집중해 지켜보던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고 해 김동현의 풀 파워 로우킥을 맞게 된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멋있어지고 싶은 돌싱 김준호는 돌싱포맨과 병원을 찾아 관심을 끈다. 잔뜩 긴장해 수술대에 오른 김준호는 폭탄 발언을 남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고 했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2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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