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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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이 절체절명 위기와 마주했다.

23일 MBC 금토드라마 '내일' 측은 최준웅(로운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위기관리팀의 막내 최준웅(로운 분)이 진심 어린 말로 타인에 시선에 사로잡혀 죽음의 문턱으로 스스로를 내몬 신예나(한해인 분)를 살리는데 성공했다.

이에 사람의 생사까지 오가게 만들 수 있는 말의 무게에 대해 다시금 느끼게 했다. 더욱이 사람을 살리는데 책임감을 더해가는 최준웅의 모습이 담겨 앞으로 더욱 성장해갈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로운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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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을 통해 아찔한 위기 상황에 처한 최준웅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누군가에게 구타를 당한 듯 최준웅의 얼굴 가득한 상처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공포에 질린 최준웅의 표정과 떨리는 눈빛에서 이루 말할 수 없는 두려움이 느껴져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또한 최준웅은 손발을 모두 결박 당한 채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어 보는 이들까지 마른 침을 삼키게 한다. 이에 최준웅이 구련(김희선 분), 임륭구(윤지온 분) 없이 홀로 으슥한 곳에 붙잡힌 이유는 무엇일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내일' 제작진은 "이날 최준웅은 앞서 신예나에게 고통 없는 극단적 선택 방법을 제시한 브로커 저승사자 잡기에 돌입한다"고 귀띔했다. 이어 "사람을 살리는 위기관리팀의 업무에 책임감을 느끼며 한 단계 성장한 최준웅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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