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빈우 SNS)
(사진=김빈우 SNS)

김빈우, 20대라 해도 믿을 41살 애둘맘 미모 [TEN★]

배우 김빈우가 근황을 전했다.

김빈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년 4월 21일 #제일젊은오늘 #마흔한짤엄마 #일상감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 중인 차량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40대라고 믿기 힘든 앳된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김빈우는 또 장난기 가득한 표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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