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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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의 변신-하우스 대역전' MC 김지민이 김준호와의 열애에 대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최근 진행된 '내 집의 변신-하우스 대역전'(이하 하우스 대역전) 5회 촬영에서 MC 전진이 김지민을 보며 "기분이 좋다. 이렇게 수줍어하는 것을 너무 오랜만에 본다"며 "(김지민 열애)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김성주는 "박군에게 관심이 쏠렸었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민은 "사실 '하우스 대역전' 첫회 때 (열애 사실을) 밝히겠다는 다짐을 하고 (촬영장에) 왔는데 박군이 갑자기 결혼 발표를 해서"라고 털어놨다.

박군은 "제가 눈치가 없었다"며 난감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하우스 대역전'을 위해 말하자면 (김준호와) 사귄다"고 재차 열애 사실을 발표했다.

전진은 "(김)준호 형이 얼굴빛이 달라졌더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성주 역시 "한 남자를 살렸다. 김지민 높이 평가한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러자 김지민은 김준호에게 "고마워해라"라고 말을 남겨 촬영장을 초토화했다.

한편 '하우스 대역전'은 집의 가치를 높이는 하우스 컨설팅 프로그램. 낡고 오래된 내 집을 최고의 전문가 군단이 다양하게 리모델링해 그 용도에 맞게 수익성 창출 및 개선을 도와주는 생활 밀착형 프로젝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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