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2'(사진=방송 화면 캡처)
'강철부대2'(사진=방송 화면 캡처)

육준서가 UDT를 응원했다.


19일 밤 9시 20분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2'에서는 지난 시즌1에서 최종 우승을 거둔 UDT 육준서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육준서는 UDT와 707(제707특수임무단)의 '해상 대테러 연합미션'에서 UDT의 승리를 기대하며 "해상 대테러는 UDT 인원을 따라 올 수가 없다. 어디 갖다 놓아도 살아남는 부대이기 때문에 잘 헤쳐나가고 당연히 1등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한편 육준서는 '스위트홈2'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된 근황을 밝히며 "조금씩 촬영하면서 지내고 있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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