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혜리 SNS)
(사진=혜리 SNS)

혜리, 첫 골프장 방문에 신난 골린이…♥류준열 또 반할 골프웨어 핏 [TEN★]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골프에 도전했다.

혜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프장 처음 간 골린이 나야 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프 웨어를 차려입은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혜리는 첫 골프장 방문에 신이 난 듯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또 골린이라는 혜리는 모델 부럽지 않은 골프웨어 핏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혜리는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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