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예림 SNS)
(사진=이예림 SNS)

방송인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인 이예림이 근황을 전했다.

이예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를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 이예림의 모습이 담겼다. 이예림은 작은 얼굴 속 커다란 눈망울과 갸름한 턱선으로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이예림은 축구선수 김영찬과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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