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가슴 푹 파인 과감 패션…♥10살 연하 남편 놀라겠네 [TEN★]

(사진=바다 SNS)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파격 노출을 선보였다.

바다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소매 가죽 크롭톱에 치마를 입은 바다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가슴 부분이 과감하게 파인 의상으로 드러난 바다의 치명적인 섹시미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바다는 10살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