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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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오가 슈퍼카 매장을 찾는다.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195회에서는 비오가 슈퍼카와 함께한 특별한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비오는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향한다. 비오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슈퍼카 매장이었다. 비오는 쉽게 볼 수 없는 역대급 슈퍼카들이 한자리에 모인 스케일에 비오는 입을 다물지 못한다고.

비오는 억 소리 나는 가격의 슈퍼카 앞에서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떨리는 손으로 차 문을 열더니 그 앞에서 어색한 듯 스웨그 넘치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비오는 "밤하늘에 펄~"처럼 차 안에 별이 새겨진 리무진을 보고는 찐 잇몸미소를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비오가 슈퍼카 매장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뿐만 아니라 현장에는 모두가 놀랄 서프라이즈 게스트들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더한다. 비오는 깜짝 등장한 게스트들과 슈퍼카 앞에서 폭풍 라이브까지 펼친다는 전언이다. 비오의 특별한(?) 매니저의 정체가 공개될 예정이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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