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시은 SNS)
(사진=주시은 SNS)

아나운서 주시은이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을 전했다.

주시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굳게 닫힌 방문이 클로즈업되고 있다. 주시은이 코로나19 확진 후 자가 격리 중인 근황을 전한 것.

이어 주시은은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주에 뵈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주시은 대신 윤태진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편 주시은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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