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나무 출신 김도희. 4월 23일 솔로 데뷔


걸그룹 소나무 출신 김도희가 솔로 데뷔한다.

14일 소속사 케이에이치컴퍼니는 "김도희가 4월 23일 첫 솔로 데뷔곡 '이별이 답'을 발매한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3일 솔로 데뷔를 확정한 김도희는 '이별이 답'으로 따스한 봄에 어울리는 짙은 감성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발라드 기대주의 면모를 드러낼 전망이다.

2014년 소나무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김도희는 파워풀한 음역대와 한층 성숙해진 감정 표현으로 새로운 '이별 장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 데뷔 8년 만에 홀로서기에 나선 김도희는 그간의 경험을 살려 노련미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 이우와 함께 ‘어차피 헤어진 사이’라는 듀엣곡으로 무한 가능성을 입증한 김도희는 드라마 OST 가창을 비롯해 MBC ‘복면가왕’, tvN ‘V-1’ 등 방송에도 출연해 자신의 보컬 역량을 뽐낸 바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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