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아 SNS)
(사진=보아 SNS)

가수 보아가 남다른 섹시미를 발산했다.

보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짧은 핫팬츠를 입은 보아가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짙은 메이크 업과 표정, 그리고 포즈까지 그의 섹시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보아는 오는 5월 30일 일본 데뷔 20주년 앨범 'The Greatest'(더 그레이티스트)를 발매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