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한해, 옴므파탈"
"비즈니스 관계는 누구?"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한해가 미주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게스트 한해와 스페셜 MC 유민상이 출연했다.

이날 DJ김태균은 한해를 향해 “옴므파탈이다”라며 “지난주 유주와 노래를 불렀다. 달달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근데 미주가 그걸 봤다더라. 나한테 연락이 왔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한해는 “뭔지 모를 죄책감이 든다. 미주한테는 미안하다고 연락했다. 찝찝한 마음으로 보냈다”고 언급했다.

이후 그는 “TV를 보다가 ‘식스센스’에서 미주가 다른 남성에게 추파를 던지는 것을 봤다. 며칠 동안 가슴앓이 한 건 뭔가 싶더라.. 미주는 비즈니스라고 했는데”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한해에게 “그러면 유주와 미주 중 누가 비즈니스 관계냐?”라고 질문했다. 한해는 “둘 중 한 명을 선택해야 한다면 미주다”라고 밝혔다.

이어 ‘중간만 가자’ 코너가 진행됐다. ‘중간만 가자’ 코너의 주제는 ‘한국인이 편의점에서 제일 많이 사는 물건’이었다.

1위는 얼음컵 2위와 3위는 바나나 우유, 소주 순이었다. 김태균이 선택한 물건은 물, 유민상은 우유, 한해는 얼음컵을 선택했다. 컬투쇼는 3 가지의 물건으로 청취자 투표를 진행했다. 물은 291표, 우유는 35표, 얼음컵은 32표가 나와 첫 대결 승자는 유민상이었다.

두 번재 주제는 ‘한국인이 가창력을 뽐낼 때 부르는 노래’였다.

한해는 “노래방 안 간지가 오래됐다. 이문세 선배님의 노래를 많이 부른다”며 “신나게 부를 때는 빅뱅의 노래를 부른다”고 말했다. 유민상은 “얀의 '그래서 그대는'을 이성 친구들에게 불러준다”고 덧붙였다. 이야기를 듣던 김태균은 “코로나19가 풀리면 컬투쇼 회식으로 노래방에 가자”고 말햇다.

김태균이 선택한 곡은 컬투의 ‘사랑한다 사랑해’였고, 유민상이 예상한 노래는 이지의 ‘응급실’이었다. 한해는 버즈의 ‘가시’였다. 김태균은 청취자들로부터 27표를 받았고 유민상은 80표였다. 마지막으로 한해는 71 표를 받아 승리를 가져갔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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