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별 SNS)
(사진=별 SNS)

'하하♥' 별, 어플 티 느껴지지 않는 동안 미모인데 "티 너무 많이 나" [TEN★]

가수 별이 매니저가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다.

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의 촬영 #별빛튜브 시키지도 않았는데 어플 써서 사진 찍어준 고마운 매니저 동생. 근데 너무 티난다 #어플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인 방송을 촬영하고 있는 별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늘어 트린 별은 작은 얼굴과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어플 티 느껴지지 않는 자연스러운 별의 미모에도 별은 어플 티가 너무 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별은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JTBC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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